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장애인 여성 가구에 상품권 지원
- 취약계층 여성 장애인 10가구에 10만 원 상당 상품권 전달… 건강권 보장 앞장 -
- 유병두 위원장 “복합적 어려움 겪는 이웃에 실질적 도움 되길… 포용적 나눔 확산 총력”
- 이무영 동장 “지역 복지 사각지대 살피는 협의체에 감사… 민관 공조 백본망 구축에 앞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복지 사각지대에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 여성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과감히 잘라내고, 기본적 건강권을 철통같이 사수하기 위한 초일류 안방 복지 백본망이 전격 가동됐다.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병두)는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여성 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상생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위생용품 및 필수 생필품 구입 과정에서 가혹한 경제적 고충을 겪는 여성 장애인들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핀포인트로 마련됐다.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장애인 여성 가구에 상품권 지원(기탁판 기준 왼쪽 이무영 칠금금릉동장, 오른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병두 위원장)]](/files/news_article_images/202607/1701537_20260724081139-75350.720px.jpg)
유병두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이 겹쳐 복합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관내 여성 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아킬레스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지원이 건강하고 밝은 일상을 이어나가는 데 작게나마 실리적인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현미경 같은 세심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도 민관 공조 핫라인을 한층 강화해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는 안심 복지 영토를 다져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1:1 맞춤형 수혈 사업과 밀착형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하며, 충주 지역사회 복지 스펙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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