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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헌혈버스 증차… "생명 나눔 앞장"



왼쪽 엄태현 영주 부시장 오른쪽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왼쪽 엄태현 영주 부시장 오른쪽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영주타임뉴스=안영한 기자] 영주시가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참여 열기에 힘입어 헌혈버스 운행을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영주시에 따르면 최근 헌혈에 동참하는 영주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기존 1대에 불과했던 방문 헌혈버스를 2대로 늘려 배치했다. 

또한 석 달에 한 번꼴로 찾아오던 헌혈버스 방문 주기도 다음 달부터 두 달에 한 번으로 단축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영주부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리더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주부시장은 이번이 영주 부임 이후 세 번째 헌혈 참여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따뜻한 봉사"라며 "헌혈버스가 확대 운영되는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관심과 성원을 가지고 생명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영한 기자 안영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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