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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 최종 점검… 다이나믹듀오·이찬원·리센느 ‘화려한 라인업’



황병직 영주시장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황병직 영주시장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황병직 영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황병직 영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주타임뉴스=김용직 기자] 경북 영주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현장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황병직 영주시장과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람객 안전 대책을 비롯해 교통·주차 난 해소 방안, 행사장 편의시설 확충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세부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다이나믹듀오부터 이찬원·리센느까지… 3일간 펼쳐지는 ‘3일 3색’ 무대, 이번 ‘2026 영주 시원나잇페스타’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형 공연과 체험, 다채로운 먹거리가 어우러진 지역 대표 여름 야간 축제다.

축제의 메인 주무대에서는 3일간 매일 다른 테마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진다.

첫째 날 (7월 31일): ‘싱싱콘서트’가 열려 대세 래퍼 김하온과 대한민국 힙합의 거장 다이나믹듀오가 출격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둘째 날 (8월 1일): ‘시원 뮤직페스타’에서는 압도적인 팬덤과 가창력을 자랑하는 이찬원을 비롯한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셋째 날 (8월 2일): ‘제3회 서천강변가요제’와 함께 신예 인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상큼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먹거리·추억 더한 ‘낭만야장’… DJ파티·보이는 라디오 등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공연 외에도 행사장 내 마련된 ‘낭만야장’ 공간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 파티, 신나는 EDM 쇼, 보이는 라디오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겨운 사연과 신청곡을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무엇보다 관람객들이 느낄 안전함과 편안한 운영에서 결정된다”며 “개막하는 날까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영주시민과 영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앞선 축제들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영주를 대표하는 여왕급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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