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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장마·폭염 대비 해양수련원 공사현장 점검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7월 5일 강미애 교육감이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세종학생해양수련원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안전 상태와 공정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작업환경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현장 인근 주민들의 의견과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강 교육감은 현장에서 휴식시간 준수와 적정 휴게공간 제공, 개인 보호구 지급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또 공사현장 주변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청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주민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공사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학생해양수련원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대지면적 8천334㎡, 연면적 5천61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시설로 건립된다. 수용 인원은 206명이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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