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은 강 교육감이 2일 두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행보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 교육감은 세종예술영재학교에서 학생들의 예술 창작 활동과 교육과정을 둘러보고 교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세종국제고등학교에서는 국제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과 글로벌 교육활동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이 생활하는 기숙사를 직접 찾아 단열 상태와 안전시설, 생활공간 등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강 교육감은 "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이 자라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교육의 경쟁력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를 지속적으로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와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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