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거점국립대를 포함한 전국 92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과 입학설명회, 세종 대입지원단의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지역의사제 전형 신설과 첨단학과 정원 확대 등 입시 환경 변화가 예정된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설명회를 강화했다.
박람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특성화고 및 예체능계열 진학 희망 학생 등을 위한 특별상담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부스와 대입지원단 상담 부스, 특별상담 부스, 대학생 교육봉사 멘토단 '세종우리누리' 운영 부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강 교육감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은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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