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담양군, ‘고향사랑기부×디지털관광주민증’ 이벤트 진행

  ▲‘고향사랑기부×디지털관광주민증’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담양군)

▲‘고향사랑기부×디지털관광주민증’ 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담양군)
[담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8일 시작한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오는 7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식음료·관람·체험·쇼핑 등 5개 분야 49개 업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뒤 신청서(네이버 폼)를 제출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순서는 관계없으며, 기존에 담양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사람도 이벤트 기간 내 기부에 참여하면 응모할 수 있다. 

군은 이벤트 응모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담양 공영관광지 무료입장, 디지털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이벤트 경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담양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고,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담양의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