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은이)는 지난 5일 2025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5명을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지원했다.
센터는 검정고시를 대비하기 위해 2월 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3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했으며, 시험을 앞두고는 4월 4일까지 집중반을 별도로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학습 멘토들은 청소년들과 1:1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단순한 학습 지도를 넘어 진로 상담까지 병행하며, 청소년들에게 소속감과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한 청소년은 "아침부터 센터 선생님들이 나와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8월에 시행되는 제2회 검정고시를 대비해 5월 12일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며, 시험 직전 일주일 동안은 집중반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험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은이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검정고시 합격은 물론 그 이후의 진로 설계와 자립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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