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수안보상록호텔(대표 전인호)은 7일,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회장 나영혜)와 함께 독거노인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향기누리 봉사회 회원 10여 명은 몸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겨우내 사용한 이불과 의류 등 70여 점을 직접 수거했다. 상록호텔은 이들 세탁물을 정성스럽게 세탁하여 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세탁이 완료된 후에는 다시 깨끗한 이불과 의류를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인호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세탁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수안보 상록호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주연 수안보면장은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하기 힘든 이불 세탁을 맡아주신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안보상록호텔, 향기누리봉사회와 독거노인 이불 세탁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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