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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 온천제’ 기간 콜버스 추가 운행으로 대중교통 편의 증진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수안보 온천제’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과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콜버스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안보면은 살미면과 같은 권역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콜버스 차량 2대는 오전에는 고정 노선(수안보역 연계)으로, 오후에는 예약 호출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수안보를 찾는 관광객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수안보 온천제 기간 동안 수도권 관광객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콜버스 예비 차량의 추가 운행을 결정했다. 이번 콜버스 증차를 통해 수안보 온천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이동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충주콜버스는 단순히 벽지 산간 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 수단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콜버스가 충주시 대중교통의 실질적인 보완제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콜버스는 13개 읍면을 5개의 생활 권역으로 묶어 총 9대가 운행 중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성인 기준 요금은 1,000원이다.


[‘수안보 온천제’ 기간 콜버스 확대]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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