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충주시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수, 신동철)는 28일, 자살 고위험군 및 장애인 25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연수동 협의체의 반찬지원사업은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날,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탁영애, 유의숙)도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환경개선 대상자로 선정된 이는 가정 형편상 충주에 홀로 남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청결한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 매월 반찬 지원을 통해 든든한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행용탄동 버팀목봉사단(회장 이운희)은 30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여 명의 자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벽지 및 장판 교체, 내부 청소, 쓰레기 수거 작업을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목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오길, 최원호)도 ‘거동불편 취약계층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된 전등과 스위치를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이웃 위한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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