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경로당 불용 물품 정리 작업 추진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25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불용 물품 정리 및 폐기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충주시새마을회(회장 최영근)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원스톱 방식으로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경로당 회원의 고령화로 인해 불용 물품의 이동과 폐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경로당 공간 활용 개선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총 74곳의 경로당에서 53개 품목, 251개의 불용 물품이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충주시새마을회와 협력하여 경로당을 직접 방문, 불용 물품을 수거한 뒤 충주시 대형폐기물처리센터로 운반하는 효율적인 폐기 절차를 마련했다. 폐기물처리센터 또한 신속한 환경 정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최영근 회장은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경로당 환경 정비에 나서준 충주시새마을회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봉사와 관심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새마을회와 함께 경로당 불용 물품 정리]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