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며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정미, 이미애)는 20일 중증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협의체는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질환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제공하고 이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칠금금릉동 향기누리봉사회(회장 백미자)은 자원봉사 이어달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칠금금릉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이날 아침 일찍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독거노인 25명에게 전달하며, 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또 살미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원석)와 자율방재단은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깨끗한 살미면을 만들기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에는 이장협의회와 자율방재단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공원, 도로, 강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웃을 향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충주가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문화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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