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13일 영암여고에서 열린 ‘영암군농민회 통일쌀 나누기 전달식’ 행사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신승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은 지난 13일 영암여고에서 열린 ‘영암군농민회 통일쌀 나누기 전달식’ 행사에 참석해 평화통일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는 영암군농민회를 격려했다.
영암군농민회는 6․15남북공동선언을 기념하고 평화통일 기운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통일쌀 경작지에서 쌀농사를 지어 통일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도정한 쌀(500g) 3000개를 제작해 15일까지 영암군 관내 중․고등학교에 전달했다.
신승철 의원은 “해마다 통일의 염원을 담은 쌀농사를 지어 나눔 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는 영암군농민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남북교류가 단절된 상황에서도 영암군농민회를 비롯한 민간단체의 변함없는 남북 화합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신 의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전남도의회 남북교류협력 지원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색돼 가는 남북관계를 완화하기 위해 경제·관광·문화·체육·의료 등 분야에서 지자체와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해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