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은 14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이전 문제와 관련 박영순 동구의회 의장과 함께 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둔산동 이전을 검토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을 전달했다"며 “공공기관은 국토균형발전을 도모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청사의 노후가 문제라면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검토할 문제이지 이전은 아니라"며 “동구 주민의 마음을 꼭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2029년 준공 목표인 행안부 지방합동청사에 입주 의사를 밝히고 준비 중이다. 동구 용전동(계족로 447) 일원 5800m2에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