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강영환 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특별위원장은 12월 13일 대전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 중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영환 예비후보는 집권여당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며, 대한민국 중심 ‘대전’과 대전의 중심 ‘중구’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힘을 보태기 위해 무한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정상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작금의 상황에 입법독재에 막혀있는 정치현실과, 민생은 뒷전인 채 계파정치와 진영정치, 이념정치가 판을 치는 여의도정치를 비판하고 특히 낙후되고 구태에 쌓여 있는 정치에 개혁과 변화의 선봉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윤석열정부 인수위원회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이 정부 모토인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틀을 짰던 경험과 그동안 쌓은 중앙인맥을 강조하면서 이를 대전과 중구에 이식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특히 일류금융도시 중구의 비전을 제시하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새로운 지역은행의 중구유치, 소공인시장진흥공단에 금융정책기능을 부여해 중구를 소상공인금융, 시장금융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예비후보는 도심융합특구를 대전역, 중앙로역 4거리, 충남도청 앞의 연결로를 씨줄로, 여기에 각 4거리의 좌우방향을 날줄로 하는 왕(王)자형 특구로 확대하는 구상과 함께, 교육자유특구제도를 도입해 초·중·고생을 중심으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 뿌리공원과 동물원, 보문산 일대의 수려한 자연환경, 문화·역사시설 등을 활용한 문화특구 프로젝트 추진, 중구지역 곳곳으로 로컬크리에이터 거점기지를 만들고 이를 확대해 생활과 문화, 그리고 창조적 사업이 함께 하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호국보훈 관련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호국보훈파크 등의 추진과 함께 중구를 호국보훈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구상은 선거과정 속에서 하나하나 대전 시민들과 중구 구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밝힐 것이며, 특히 12월 21일 대전 중구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리는 강영환 북콘서트에서 그 첫 선을 보일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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