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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흥동에 ‘사회복지회관’ 건립하겠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개최된 ‘2023년 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성과공유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한 관련단체들이 함께 사용 할 수 있는 ‘사회복지회관’을 중구 대흥동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3일 대전 중구 BMK컨벤션에서 개최된 ‘2023년 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성과공유대회’에서 “사회복지 관계된 종사원들이 있는 단체들이 지금 흩어져 있어서 모을 필요가 있다"며 “현재 사회서비스원과 입주 단체 15개 그리고 추가 15개 단체를 모아서 대흥동에 사회복지회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총 예산은 부지 매입 및 건축비용까지 대략 460억 원으로 내년도에 부지를 매입하고 설계를 반영해서 본격적으로 2025년에 착공할 계획"이라며 “마음 같으면 빨리 해드리고 싶은데 행정적인 절차가 있어 2027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시장은 “사회복지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 2026년까지 복지부하고 여가부가 관계되어 있는 복지 분야 보수 체계의 기본 원칙을 대전이 지키도록 할 생각"이라며 “그렇게 되면 복지부 지침인 기본급 인상을 아마 100%까지 인상을 해야 되고 그렇게 되면 현재 588개소에 있는 4,161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 보면 사회복지사들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며 “제 시장, 임기 안에 완성을 확실하게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12월 15일 ‘사회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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