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4일 국민의힘으로 22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에 출마한다고 밝히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국민의힘으로 22대 총선에서 ‘대전 유성을’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4일 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이제 12월 8일 퇴임을 앞두고 있고 내년 총선에서 ‘유성을’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전의 잠재력을 현실화하는데 일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을 지역구를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시청에 들어와 일하면서 정치란 자원 배분의 역할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특히 ‘유성을’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만들어지는 중심으로 국가의 미래 정책방향과 일치시킨다면 대한민국이 더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을 선언한 이상민 유성을 국회의원과의 한판 대결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으로 “경선할 수도, 다른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며 “경쟁 상대라기보다는 상생할 방법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서울 출생으로 여의도 고등학교와 성균관대 행정학과, 성균관대 정책학 석사와 한양대 과학정책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CBS와 중앙일보 기자 등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대덕넷 대표이사, 한국과학기술원 인문사회과학부 겸직교수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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