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타임뉴스=남재선 기자]안동시는 11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7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경상북도 시군 농정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안동시가 △청년창업농 등 농업인력 육성, △귀농귀촌 활성화, △스마트농업 조성, △쌀 안정생산 대책 추진, △원예․특작산업 육성, △농촌마을 종합개발 및 농업생산기반정비, △청정축산 구현, △농기업 투자유치 등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날 농업법인회사㈜더끌림 고태령 대표는 사과대목 대량생산 기술개발, Seed Free 사과 주스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한편, 제27회 안동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안동시농업인회관에서 (사)안동시농업인단체협의회(대표 김건년)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농업인 단체 대표 및 임원과 회원, 시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가지고 우수 농업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건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3년 만에 개최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역 농업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장이 되길 바라며, 관련 유관기관들과도 협력할 수 있는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난히 가물었던 올해 농민들이 걱정이 많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수확철까지 잘 버텨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농산물 가격 하락과 개방농정으로 인해 농촌사회의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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