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브라운백 미팅 토론으로 교육정책 추진 역량 다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일, 시교육청에서 시교육청 정책 담당자,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업무 담당자,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등 5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2차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브라운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곁들이면서 편하고 부담 없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점심으로 제공되는 샌드위치 따위의 봉투가 보통 갈색인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브라운백 미팅’토론(5월)에 이어 제2차로 실시되었으며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교육 분야 유관기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정책 개발 및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지현 연구위원이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를 위한 교사의 평가 전문성 신장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으며, 단위학교 수준에서 과정 중심 평가의 운영을 점검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하여 과정 중심 평가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교사들이 과정 중심 평가를 적용한 자신의 수업을 조직·운용하는 데까지 도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과정 중심 평가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 과정 중심 평가 운영 모형 및 평가 운영 점검 체크리스트 개발, 학교 현장 사례 제시 등 실질적인 교사의 평가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강의 이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대전시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정책 개발 아이디어를 모아주신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9월에 있을 제3차 브라운백 미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