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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추석 종합대책 추진 분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는 공사대금 적기지급, 공사장 안전점검 및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공사 중인 도로 임시개통 등 도로건설 분야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전 시공업체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69개 사업장에 108억원의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하였으며, 특히 근로자 모두가 넉넉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무비 지급을 확인하는 등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조치하고 있다.

또한 주요 건설공사 현장 32개소에 대해 추석연휴기간 공사중지에 따른 비상연락망 체계, 낙하물 방지시설 설치 여부, 가설자재 정리상태 등 환경정비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추석연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공사중인 신안동길(베스티안병원~대전역지하차도네거리)을 임시개통하고 도로 안내표지판 등 도로시설물의 일제정비 및 도로불편상황실을 상시 운영하여 도로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건설관리본부에서는 관행적 부조리와 금품수수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건설관련 업체 187개소에 청렴서한문을 발송해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협조와 솔선참여를 당부했다.

대전시 허 춘 건설관리본부장은“추석을 맞아 공사현장 하도급대금, 근로임금 등 적기지급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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