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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봉암초등학교와 현충시설 결연 협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윤진)은 19일 봉암초등학교에서 현충시설 사랑을 위한 현충시설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는 ‘권영주 중위 동상’과 봉암초등학교 간 1:1 결연을 통해 현충시설을 사랑하고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본 협약에 따라 봉암초등학교는 해당 현충시설을 활용한 역사 교육, 환경정화 활동, 추모사업 등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권영주 중위 동상’은 1980.2.9. 제3군단 2전차대대 1중대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동계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발생한 전차전복사고에서 부하들을 구하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故권영주 중위의 살신성인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기념물로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현충시설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내 학군단 운동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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