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등 대전시 재난안전분야 17개 시민단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재난방재와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 2006년 출범하였으며, 재난안전 정보교류 및 연구, 각종 재난안전 관리를 위한 협력활동, 재난대응 합동훈련 및 교육홍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전시, 시민과 함께 재난구호 종합훈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회장 정교순)는 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지사(회장 정성철)과 공동으로 6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재난에 대비한‘2017 시민안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전시와 대전재난안전네트워크, 대한적십자사대전·세종지사, 대전서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 및 유관기관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훈련을 통해 행정기관의 재난대응체계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유사 시 효율적인 구호활동 및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훈련에서 적십자봉사원들은 긴급재난대응반, 상황반, 대피수용반, 재난심리상담반, 자원봉사반, 구호물자반으로 나누어 각 상황에 맞는 분업화된 대응과 적십자 급식차 및 재난대응 차량을 통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연습했다.
대전시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비무환의 자세가 필수조건이며, 민․관이 함께 평소에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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