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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17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일 대회의실에서 실・국장, 유성대대,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태정 구청장 주재로 ‘2017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실시한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결과를 분석해 을지연습 계획을 보완・발전시키는 등 비상대비 태세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훈련별로 주요 상황에 대한 보고와 을지연습 과정 중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북한도발 등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날 강평보고회에서 발굴된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비상대비 계획 수립 등에 즉각적으로 반영해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8월 21일 오전 6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비상급식 등 안보체험과 도상연습, 민방공 대피훈련, 전시주요현안토의 및 국가중요시설 공격에 따른 민‧관‧군‧경 종합훈련 등 8월 24일까지 을지연습 주요 일정을 진행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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