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자운송 뱃길 항로 사전답사 올라
전남 강진군이 1천년 전의 청자운반선 뱃길재현을 위한 사전답사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강진 마량항을 출발하여 강화도 내포항까지 총 550km의 청자운송뱃길 항로 사전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답사는 강진군 어업지도선(전남218호)1척에 선장1, 기관장1, 항해안내자1, 돛잡이1, 키잡이1, KBS역사추적담당 PD1, …
신인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