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처벌 없는 대물 뺑소니 가해자의 양심에 맡겨 두어야 하는가
[독자기고]“도대체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그럼 사고 내고 도망갔다가 잡히면 보험처리 해주면 그만이네요." 어김없이 대물 뺑소니 현장에서 듣는 피해자들의 하소연이다. 이럴 때면 피해자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도로교통법 제54조 제1항에는 차의 운전 등 교통으로 인하여 사람을 사상하거나 물건을 손괴한 경우에는 그…
황광진 |
독자기고 위험천만 ‘스몸비’ 교통시설보다 인식개선 우선되어야
[독자기고]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이동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다.최근, 스마트폰에 빠져 주변의 위험 상황을 의식하지 않고 걷는 사람을 일컫는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인 ‘스몸비’ 라는 신종어 까지 등장했다. …
경산시, 가전 이동순회 서비스
경상북도 주최, 경산시․(사)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공동 주관, 공정거래위원회와 지역경제교육센터 대구경북연구원 후원으로 ‘소비자의 날’ 기념 가전 이동순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경산시는 오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산 사동 휴먼시아 1단지내에서 소비자와 기업간 신뢰 조성과 소비자 권익개선을 위한 ‘가전 이동순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김용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