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 장홍석[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영국 시인 바이런은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라며 과거에 대한 성찰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과거를 성찰한다는 의미는 영광스러운 업적과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지난 일들을 후대에게 숨김없이 알리는 것이다. 유가족의 피눈물 속에서 자랑스럽게 빛나고 있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모습을 낱낱…
충남동부보훈지청 보상과 윤은총[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4.19혁명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불의에 맞서 싸워 독재정권을 청산하고 민주주의의 새 질서가 열린 역사적인 사건이다. 1960년 3.15 부정선거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지만 발췌개헌, 사사오입 개헌 등 불합리한 정권연장에 대한 규탄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경찰들의 무차별…
충북북부보훈지청 민호기[충북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껍데기는 가라 /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 껍데기는 가라 ~. 는 충청(부여 출생)의 대표적 시인인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의 일부 구절이다. 껍데기와 알맹이라는 구절에서 여러 가지 해석을 할 수 있지만 4.19혁명에 있어서는 헌법 전문에 명기된 ‘4·19이념’인 자유·민주·정의가 살아 숨쉬…
대전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공군상담실장 김장욱[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십시일반(十匙一飯)이란 한자성어는 열 숟가락이 밥 한 그릇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에 사용된다. 대전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어느덧 개소 10주년을 맞았다. 한 숟가락 한 숟가락 모아져 밥 한 그릇이 채워지면서 센터는 제대군인들이 …
3대 반칙행위 근절로 원칙이 통하는 공정사회를 만들자
예천경찰서 경무과 임병철졸음운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자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눈꺼풀이란 말이 실감나는 계절이다.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즐겁게 떠나는 가족나들이가 급증하는 만큼 졸음운전 사고도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졸음운전으로 인한 치사율이 연중 평균보다 3배나 높다는 통계도 있다.특히 주말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가장 많고 몸이 나른해…
영덕군수 이희진[영덕타임뉴스] 복사꽃의 계절이다. 꽃말이 ‘희망’인 복사꽃은 예로부터 유토피아를 상징했다. 중국 진나라 도원명의 도화원기 에는 한 어부가 복숭아 숲에서 헤매다 무릉도원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조선 초 화가 안견은 안평대군이 꿈에서 봤다는 환상의 도원을 걸작 몽유도원도 에 담았다. 흐드러진 분홍과 은은한 향기로 가득한 동…
[충북=이부윤 기자] [기고문= 충북남부보훈지청 보상과 신윤식 다가오는 4월 13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8주년이 되는 날이며 애국선열들이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처자식을 뒤로 하고 험난한 독립운동의 길로 들어선 날이다. 4월 13일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정부가 임시정부 수립일을 정부기념일…
충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 류인수[충남=홍대인 기자] 1919년 빼앗긴 조국을 되찾으려는 울분 어린 외침이 전국을 휩쓸었고, 보다 조직적으로 저항하기 위한 기관의 필요성을 느낀 애국지사들은 4월 13일 바다 건너 중국 상해에서 임시정부를 세웠다. 한 나라의 정부가 타국에서 임시로 세워졌으니 당시 민족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일제의 잔혹한 탄압…
충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 최성춘[충남=홍대인 기자] 다가오는 13일은 독립의 염원을 품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98주년 되는 날이다. 1910년 8월 29일 일본에게 국권을 빼앗기는 경술국치를 맞게 되어 이때로부터 나라 잃은 설움을 겪어야 했다. 우리 선열들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충남동부보훈지청 보훈과 장효정[충남=홍대인 기자] 3월 6일 충남동부보훈지청이 개청식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에 벌써 한달이 지나고 봄 햇살이 드리우는 4월이 되었다. 우리 충남동부보훈지청 직원들은 천안⋅아산⋅공주⋅세종시의 국가유공자분들과 유족 분들을 위하여 달려 온 한 달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만들어 갈 더 큰 역사의 페이지에 한걸…
국립대전현충원 황인실[대전=홍대인 기자] 2017년 4월 13일은 제98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이다.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를 기념하는 날이다.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임시정부의 소재지였던 중국 상해‧중경‧창사에서도 기념식이 거행된다.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
[보성타임뉴스=독자기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들어서면 농기계 사고도 급증한다. 농촌 노동력 부족 현상으로 인해 농기계 보급과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농기계 사고는 영농철인 5월에서 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는데 대부분이 모내기가 시작되는 5월과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이 중 50대 이상은 전체 사고…
[충남=홍대인 기자]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우리나라의 헌법 전문에도 나와 있듯이 우리나라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 오는 4월 13일은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98년째 되는 날이다. 98년 전 대한…
충북북부보훈지청 나문엽[충북=홍대인 기자] 삭막한 회색빛 도심에도 어느새 하얀 목련이 피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꽃망울의 아름다음에 취해 그 꽃을 피우기 위해 한겨울 동안 추위와 목마름을 묵묵히 견딘 뿌리의 생명력에 대해서는 소홀하다.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도 지금과 같은 번영을 이루어내기 위해 무수히 …
[보성타임뉴스=독자기고] 날씨가 따뜻하게 풀리는 봄철, 산행을 계획하는 등산객이 많아지는 때이다. 등산을 하기에는 가장 좋은 날씨지만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계절이기도 하다. 등산할 때 흔히 발생하는 발목부상이나 추락사고, 또는 탈진, 조난 등 산 속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에 처했을 때를 대비한 방법을 필히 숙지하는 것이…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 이동식[안동타임뉴스=독자기고]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운전자의 과속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도 과속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593건이나 사망자는 166건으로 치사율은 27%로 중앙선침범 사고에 비하면 무려 24%정도 높은 실정이다. 과속은 운전자들의 급한 성격, 급한 용…
[최동순 칼럼]아마도 지금 쓰는 이 칼럼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는 것은 김정은 체제 아래에서는 쓸 수 없기 때문이다.지금 정치 판세를 보면 문재인 후보가 당선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농후하다.재미난 것은 반 문재인 단일화 땐 안철수 후보가 최근 역전을 했다는 조사도 있다. 그러나 독자 여러분들께서 기대하셔도 좋은 것은 홍준표가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천타임뉴스=독자기고]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어느덧 농사를 짓는 분들의 손과 발걸음이 분주한 시기이다. 농번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농기계 사고로 한해 평균 73명이 사망 하며 치사율은 일반차량 사고보다 7.3배 높다. …
[정선타임뉴스=독자기고]어느덧 겨울이 가고 평균를 웃도는 새봄이 찾아왔다. 봄이 찾아옴과 동시에 봄맞이관광객들이 정선을 방문하고 있다. 정선을 찾는 관광객은 해빙기 블랙아이스 미끄럼 및 봄철 졸음운전 등으로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4월에는 블랙아이스 등 안전운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북파출소 순경 하예지 블랙아이스(Black …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백운집[대전=홍대인 기자] 필자는 얼마 전 지방자치단체 중 교통사고 사망률 1위인 경주시의 놀라운 변화에 관한 기사를 접했다. 경주시는 사망률 1위의 불명예를 벗기 위해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TF 팀을 구성했다고 한다. 이 팀은 매월 교통사고 지역 유형분석 회의를 열고 기초 교통질서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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