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의회 김진권, 지역구 국회의원 외면하고 협력하지 않는 군수 강력 질타
[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은 지난 12월 12일 제299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하여, 지역구 국회의원 및 정부부처 등 상급 기관과 소통하지 않는 불통 군정 운영으로 태안군이 국비 등 정부예산 확보와 숙원사업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군수가 지역구 국회의원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무시하는 현 태안군의 실태와 매년 반복되는 자화자찬으로 가득한 맹탕 시정연설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개선을 촉구했다. …
이남열 |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 청소년 통행금지구역·통행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 조례 제정 완료
[타임뉴스=설소연 기자]제299회 태안군의회 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진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태안군 청소년통행 금지구역·통행제한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가 원안 가결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유해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에 대한 통행금지 및 제한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청소년들을 위험지역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되었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잠재적 범죄로부터도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제299회 정례…
설소연 |
태안군 의회 김진권, '군수 가세로 금수보다 못하다!’...군민 온갖 페이크 군정 STOP.. 내려와라..
[타임뉴스=박승민컬럼]태안군수 가세로는, 지난 2008. 7. 28. 당진경찰서장 취임사를 통해 "현대사회는 경찰만으로 치안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복잡다단하며, 범죄행위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면서 "범죄는 공공의 적이며 우리 모두 퇴치해야 할 의무도 있다. 이런 치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시민이 나서야 한다‘ 라고 주장한 바 있다. 반면 25년이 지난 오늘날 태안군 의회 김진권 의원은, 태안미래 지역신문에 기고문을 보도하면서 가세로 군수를 향한…
태안군 의회 김진권이 묻고? 태안군수 가세로가 답하다!..
[태안타임뉴스=설소연 기자수첩]BC4세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 이란 '과거의 지금과 현재의 지금 사이 기억' 으로 정의했다. 과거를 알지 못하면 나의 뿌리를 알 수 없고 뿌리를 알지 못하니 내면의 나를 찾을 수 없다. 이에 기억상실증은 무엇인가 찾다 보니 '뇌의 손상 정도와 부위, 원인에 따라서 기억을 모두 상실하는 완전성 기억상실, 부분성 기억상실' 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됬다.이를 깊이 들여다보면 기억은 뇌에 저장된다. 따라서 '기억' 할 수 없다면 뇌의…
태안군 부서장 20명 '김진권 콕 찝어..규탄' 반면 군민 '누가 누구를 탄압하는가'..
[태안타임뉴스=박승민 서태안 Reset]사법부(의회)에 고발된 혐의자(집행부)에게 '혐의 부인(否認) 진술서' 를 제출하라고 하자 진술서(공문서)조차 제출하지 않겠다는 혐의자와 유사한 양태를 엿보인 태안군청 20여 부서장들의 민낯' 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반면 공직자의 책무를 준수할 것이라고 믿었던 군민들은 망연자실(茫然自失)하고 있다.'지난 20일, 태안군 부서장 20여 명이 집단으로 결탁해 “군민 수혜적 예산도 '군수 공약' 과 연계되면 무조건 반대로 일관…
나정남 |
‘충청권 CTX’ 현장점검 하는 유득원·서철모·백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