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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응택기자]지난 12월 21일 합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차상민 사회로 진행된 '슈퍼스타 HC' 행사에서는 삼가고와 합천고 멤버로 구성된 4인조로 구성된 밴드'세임프렛(주승민외 3명)' 가 '아름다운나이‘를 연주해서 대상을 수상 했다.
'슈퍼스타 HC'는 합천군이주최하고 TCN 프로덕션(대표 손영수)이 총괄운영한 고3청소년을 비롯한 관내의 청소년을 위한 행사이다. 본 행사에는 걸그룹 ATT를 비롯해서, 링크맨, 앰펙트 등이 출연하여 300여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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