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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강좌는 사라져가는 전통놀이복원과 보급을 위해 전래놀이강사 “강말녀” 선생님을 초빙하여 마중지봉 회원 및 직원 등 30여명이참여한 가운데 전통놀이 소개 및 ‘대동놀이’를 같이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날 공개강좌에 참석한마중지봉 동아리 회원들은 “이번 공개강좌를통해 우리에게서 사라져가는 같이 놀 수 있는 놀이문화 및 이를 통한 마을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게 되었다”며 향후 전래놀이 정보제공 및 전문가와 연계방안, 전통놀이 프로그램 보급 및 농촌관광 사업 접목 등 우리지역 마을 활성화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자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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