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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박문수]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최창호)는 한강 상수원을 보호하는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2015. 9.∼12. 포천ㆍ양주 일대 한강 상수원발원지역의 섬유염색 공장 등을 집중 단속한 결과, 폐수를 무단 배출하는 등 상수원 발원지역을 오염시킨 21개 업체와 그 운영자 등 33명을적발하여 그 중 2명을 구속 기소, 14명을 불구속 기소, 나머지 17명을약식 기소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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