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빌려 성매매 알선 업주 등 검거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16 08:16:57

【당진 = 타임뉴스 편집부】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는 오피스텔을 빌려 기업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한모씨(32세), 한모씨(31세) 2명과 성매매 여성 이모씨(32세), 고모씨(31세) 등 4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2월 초부터 현재까지 당진시 송악읍 유흥단지 내 오피스텔 5곳을 빌려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 모집한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진경찰은 계속되는 단속에도 불구하고 신변종업소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불법성매매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첩보 수집을 통해 선제적 대응으로 불법 풍속업소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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