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 박한】14일 산청군 산청읍 정곡마을 이정우씨(61세) 고설재배 딸기 하우스에서 탐스럽게 익은 산청딸기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산청딸기는 당도가 높고 빛깔이 선명하며 저장기간도 길어 일반 딸기보다 비싼 가격에 팔리지만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고설재배 산청딸기


2015-12-14 10:42:36
겨울 과일의 제왕, 산청 딸기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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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뉴스   news@timenews.co.kr ] 2015-12-14 1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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