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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김민규] 부산지방검찰청 형사1부(부장검사 이현철)는 지난 2015. 7.~11. 중국에서 대량으로 명품 상표를 위조하여 부착한 가방 등을 수입하여 이를 전국에 유통한 일당들을 적발하여 7명 구속 기소, 7명 불구속 기소, 1명 기소중지하고, 위조제품 33,285점(정품시가 289억 4,130만 원)을 압수했다.
특히 지식재산권침해사범 특별단속기간(2015. 6. 29.~11. 24.) 동안 대규모로 위조명품을 부산 국제시장, 대구 서문시장, 서울 동대문 지역등전국에 공급해 온 도소매상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총 58명적발(7명 구속기소, 50명 불구속 기소, 1명 기소중지) 및 위조상품39,365점(정품시가 363억 원 상당, 가방 10,777점, 지갑 28,588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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