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재단, 창립 59주년 기념식
장기근속자, 근무유공자에 상품, 상금수여
홍대인 | 기사입력 2015-11-03 18:26:53
[대전=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3일 오전 8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을지재단 창립 59주년 및 개원 3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조우현 을지대학교총장을 비롯, 병원 교직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창립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자인 방사선종양학과 이민나씨를 비롯해 20년과 10년 장기근속자 55명에게 해외여행 상품권과 상금, 상패가 수여됐다.

또 원훈상, 근무유공상과 진료 및 홍보, 연구 분야의 우수 교원 등 23명에게도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명단은 아래)

한편 을지대학교의료원과 을지대학교를 운영하는 을지재단은 1956년 ‘박영하 산부인과의원’을 모태로 설립되었으며, 지난 59년 간 인간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건강과 인재양성에 매진해온 의료·교육재단이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충주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포항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도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천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울릉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고령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경산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