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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상삼마을 벽화 그리기는 지역 주민과 재능기부 단체인 아트홀릭, 익산지역 시민단체인 희망연대내 벽화봉사단 동호회 회원 등 40여명이 하나 되어 마을 안길 낡은 담장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마을안길 담장 벽화그리기 작업은 지난 3월 새봄을 맞이하여 마을진입로 옆 담장 벽화 그리기 작업 이후 두 번째 작업으로 주제는 “행복이 가득한 후상삼마을”이다.
또한, 천사의 날개 등 포토존을 디자인해 내방객과 주민들간의 교감을 통한 정감있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 이미지 작업을 진행했다.
마을벽화 그리기 작업에 참여한 용진읍 전현숙 읍장은 “깊어가는 가을 울긋불긋 형형색색의 단풍과 어울리도록 마을 안길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서 주민들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고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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