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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의거를 기념하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3.15발원지 문화축제’는 기원 살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식, 만세삼창 등이 펼쳐진다. 식후에는 흥겨운 판굿한마당과 전자현악공연,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어 31일에는 ‘오동동 문화의거리 축제’에서는 오동추야가요제 및 축하공연 등 오동동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에게 흥미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순 창원시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3.15발원지 오동동을 재조명하고 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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