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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비로 6억원을 마련, 빠른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대상지역은 북산면 소양예술농원 가는 농어촌도로 북산면 205호 부귀리 산59-2번지 일대(482m)와 삼포유원지로 들어가는 신동면 증리 산146번지 일대 농어촌도로(120m) 구간이다.
지난 9월에 협의 보상을 마치고 이달 중 착공한다. 정비 지역은 녹화로 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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