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16년 비봉면 주민참여예산 심의회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15 09:55:30
【완주 = 타임뉴스 편집부】14일 비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비봉면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년 주민참여예산 심의회를 개최하고 사업제안자인 지역주민이 현안 문제 및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 편성 작업에 직접 참여하였다.

지난 9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접수한 결과 총 73건 121억3천만원이 접수되어 현장조사 및 사전 심의를 거쳐 본 심의회에 상정된 23건 5억4천여만원의 지역사업은 사업수혜자인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취지에 맞게 예산편성의 투명성확보와 투자대비 효과가 기대되며

 그간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을 주문해 온 박성일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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