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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공존! 신명나는 생거진천!’를 주제로 정한 문화축제는 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천문화원이 주관한다.
첫날인 2일에는 △제14회 생거진천 민속예술경연대회 △민속경기 △제13회 향토음식경연대회 △제16회 농특산물 전시․판매관 개관식 △길놀이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3일은 △장사씨름대회 △전통 혼례식 △제22회 조명희 전국백일장 △생거진천 청소년 장기자랑 △평생학습 동아리 및 주민자치 발표회 △국악비보이 △김장훈 미니콘서트&히든 싱어의 밤을 선보인다.
4일은 △2015 생거진천사랑 군민걷기대회 △마당극 ‘춘향전’ △한국고전무용 △생거진천가요제 △폐막식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3일간 제7회 생거진천 평생학습축제, 향토먹거리 장터, 제10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만큼 경쟁력 있게 육성해 군민 소통과 화합 뿐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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