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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하여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등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하였다.
친환경솔매포크영농조합법인은 소양면에 소재한 양돈회사로 2013년도부터 올해 초까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을 500만원이나 기탁한 곳이다.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지역에 있는 기업이 적극 나서 지역의 소외된 곳들을 돌보는 일은 당연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미 45포는 완주군 관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지원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경기침체로 성금후원이 많이 줄어든 이때 도움을 주셔서 많은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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