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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시가지 상가주변과 국도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3톤을 수거하였다.
고금면에서는 ‘매주 목요일 청소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정례화하고, 주민들이 청결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안환옥 고금면장은 “항포구, 해안가 바다청소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를 지키고 가꾸는데 고금면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기배 바르게살기운동 고금협의회장은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충무사와 덕암산 꽃누리 생태공원을 많이 찾고 있다. 사회단체가 중심이 되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금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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