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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김민규]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문원) 119구조대는 30일 22시 43분 월미도 하얀등대 아래 갯바위에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하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등대 15미터 아래 엎드려 쓰러져있는 요구조자(25세,이OO,남)를 발견했다.
함께 출동한 구급대원이 경추보호대 및 척추보호대로 응급처치 후 바스켓 들것을 이용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급차에 의해 인근 응급센터로 요구조자를 이송,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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