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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이 없는 시정은 무겁고, 불편하고, 재미없고, 딱딱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이번 탈인형 꾸꾸는 인간적이고 실질적인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탈인형 ‘꾸꾸’는 시장실을 전격 방문하여 구본영 시장과 대면식을 가졌으며 오프라인 이벤트도 하고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캐릭터로 거듭나는데 앞장을 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탈인형 꾸꾸의 온·오프라인 활약상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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