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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미는 도로독주 부문에서 우승하여 올해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개인추발 3km에서도 은메달을 ,박경진은 제외경기에서 동을 추가했다. 특히나 26일 개인도로 경기가 있던 마지막 날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여 국민체육진흥공단(04:38:59)에 이어 1초의 차이로 단체 2위(04:39:00)라는 값진 메달을 손에 쥐었다. 연천군청 여자사이클팀 정한종 감독(경기도사이클연맹 전무이사 겸 한국실업사이클연맹 총무)은 “지구력과 팀워크를 한층 더 강화하여 오는 전국체전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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