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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신용스프레이는 자기방어가 약한 장애 여성이 성폭력 등 범죄에 노출되었을 때 분사하여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것으로, 립스틱보다 약간 더 큰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호신용 스프레이를 받은 김○○(당 28세)은 “집에 혼자 있거나, 밖에 다닐 때 무서웠는데 호신용스프레이를 주셔서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 든든할 것 같다”는 말을 전하였고
이에 최성영 보은서장은 “장애인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니 좋은 아이디어가 생겼다. 장애 여성을 위한 지속적인 성폭력 예방 활동으로 전개해 안전한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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