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매년 30,000명, 일일 평균 96명의 관람객들이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으며, 오산시의 유일무이한 전적 박물관이다.
개관 732일 만에 70,000번째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행운의 주인공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신준철 씨이다. 신준철 씨는 부인, 자녀와 함께 15시경 기념관을 방문하여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4년 30,000번째 관람객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민들의 화제를 모았다. 기념관을 30,000번째로 방문한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벤트에 선정된 70,000번째 관람객 신준철 씨에게는 기념품과 6·25전쟁 전문 서적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촬영과 전문해설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아깝게 70,000번째 관람객의 기회를 놓친 방문객에게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작은 선물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관 2주년을 맞이한 유엔군 초전기념관 관람객의 연령층이 점점 폭넓어 지고 있으며, 이런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여 다양한 사업과 홍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