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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와 간동면 용호리 마을과의 자매결연 맺은지는 7년째로 매년 3회 이상 방문하여 농촌봉사활동은 물론 영농현장 기술지원등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또한 간동면 지역에 적합한 땅콩, 들깨, 고추 등 종자지원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새로운 품종개발을 위하여 간동면 지역에 땅콩, 들깨, 고추 등을 지역 적응 시험을 하고 있다.
간동면 용호리 이호석 농업인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현실에 전주에 있는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멀리 화천까지 오셔서 농촌봉사 활동을 하여 주어 고마움을 느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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