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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생태하천인 해미천과 조화를 이루며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해미천 벚꽃은 다음주 중반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1일 해미천 일대에서는 만개한 벚꽃을 보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벚꽃 음악회’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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