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사랑이 엄마’ 일본 탑 모델 야노시호의 매회 포멀하고 세련된 패션 스타일이 이슈다.
▲사진 제공=KBS 수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캐리스노트.
KBS간판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69회에서 야노시호는 넥 라인이 돋보이는 새하얀 화이트 셔츠로 모던한 프렌치 시크룩을, 화보 속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모델다운 포스를 뽐냈다.
봄이면 늘 여성들의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화이트 셔츠는 이번 시즌 화려하거나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보다는 루즈핏의 박시한 스타일 혹은 디테일에 크로쉐나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유행이다.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부드럽고 네츄럴한 박시형의 화이트 셔츠로 자연스러운 웨어링을 연출했으며, 화보에는 블랙 와이드 팬츠와 매치해 모던한 느낌을, 핑크색 팬츠와 매치하여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보였다.
야노시호가 착용한 화이트 셔츠는 모던하며 웨어러블한 것이 특징으로 고감도 뉴욕 럭셔리 컨템포러리 브랜드 '캐리스 노트(Carries note)’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현재 절찬리에 329,000원에 판매 중이며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KBS 수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캐리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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